쇼파와 중문사이에 사이즈맞는 제품 찾으려고 재고재고 또재고역시 보람이 있었네요. 무거운 무게 물건도 올릴 수 있음저의 경우 4kg 정도의 공기청정기를 두 번째 단에 올려두었고 맨 아래쪽에는 운동갈 때 사용하는 가방과 양옆에는 6kg의 덤벨을 올려두었는데 정면에서 보았을 때는 휨 없이 잘 올라가있었습니다. 물론 휘는 것은 오랫동안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일단 올렸을 때 불안하지 않아서 전자레인지나 어느정도 무게가 있는 물건들은 안심하고 올려두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반 가로 세로가 적당해서 에어프라이어5.5L+전기밥솥6인용을 한 선반에 올릴 수 있답니다.

철제선반 구입하기 잘했어요

뒤에 판이 없는 구조라 열기 배출에 용이 합니다. 선반 중에 뒷판이 있으면 깔끔해보이지만 열기 배출이 용이하지 않아 에어프라이어나 전기밥솥 등 사용수명이 줄어들 수 있어요.이만팔천구백원 으로 구매했어요. 삼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맘 편하게 수납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 조립되고나니 생각보다 튼튼하고 좋아요. 마지막에 십자드라이버로 조여줘야하는데 보통 이런 DIY가구주문하면 간혹 미니공구들이 들어있는데 이건 그런건 없네요.집에 있는 드라이버로 조여줬어요. 디자인 예쁘고 깔끔하고 튼튼합니다.생각보다 크기도 커요.전 여자인데 앉아서 후딱 해치웠습니다.파란색이 예쁘고 깊은 파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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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예쁘구요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왔구요상품평보고 걱정했는데 큰 하자없이 와서 만족해요. 조립하는것도 쉬워서 여자 혼자 뚝딱뚝딱 십분 도 안되서 완성하구요 튼튼하니 좋아요.근데 기둥아이들은 하얀색인데 좀 지저분한게 묻어서 와서 그거는 제일 아래쪽으로 해서 조립햇어요. 비슷한제품들이 참 많았는데 이 제품에 딱 꽂혀서 구매한건데 넘 잘샀어요.제 자신에게 칭찬을조립을 열심히 하고나서 혹시나 있을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베이킹소다물티슈로 한번 싹 닦아냈는데 묻어나오는게 없어서 놀랐네요. 관리가 너무 잘되있어서 한번 더 감동 흔들거리고 삐걱대는거없이 탄탄하게 고정도 잘 되어있고 크기도 넉넉해서 좋아요. 식탁위에 너저분하게 돌아다니던것들도 여기에 함께 정리하려구요. 맨위에 광파 오븐을 올렸는데도 충분하더라구요.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입해서 좋아요

깨끗하고 튼튼하고 여러모로 활용가능. 주변사람들이 렌지다이 하기 아깝다고 하고. 여동생은 너무 고맙다고 맘에 쏙든다고 해요. 조립도 간편하고 상판은 나름 튼튼해 보입니다. 견고해보여요. 전자렌지 놓고 커피포트 놓기 딱 좋네요. 맘에 듭니다.조립하고 보니 봉이 하나 살짝 금이 갔어요. 제가 조립하다 힘을 세게 줘서 그런건지 원래 그렇게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힘에 금이 가는 것이든 파손되어 왔든 그건 문제니까 별 하나 뺐어요.  

상판은 mdf에 필름이 둘러져있는 제품이예요.아랫면이 화이트윗면이 모서리가 둥그렇게 마감된 나무색이네요.상세페이지 색상보다 나무색이 짙었어요.다리부분이 철제인데생각보다 훨씬 가벼워서 마치 플라스틱인줄 알았어요.둥그런 다리라서 안전해보이구조금 달라보이는 디자인이라 마음에들어요.조립은 정말 쉬웠어요. 마감부분이 아주 쪼금 아싑지만 이가격에우아 만족 만족 대만족이요망설이는분 어여 사세요.실망따윈없어요. 배송중에 다치지않는이상짱짱은 확실합니다. 색깔도 이뿌고하나더 사서 정리해야겟어요.오늘은 소소한 기쁨을 느끼네요. 깔끔하고 튼튼합니다. 조립순서는 맨 아래에 플라스틱 작은 다리가 오고, 가운데에 흰 쇠기둥이 오고, 맨 위에 나사를 조이면 됩니다. 기둥은 손으로 돌리면 조여지고, 맨위 나사는 드라이버로 조이면 됩니다.  집은 좁고 식구가 한명 늘어나니물건들이 많이 생겨나서.어디 놓아둘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조립식 선반을 구매해 봤어요.안정감 있고짱짱해서 참 좋아요. 가격도 괜찮고요.  맘마존 만드려고 샀어요.튼튼하고 마감도 깔끔해서 아주 좋네요.

직접 설치하기도 무난합니다

높이도 높아서 분유포트가밑에칸에도 충분히 들어가요 생각보다 튼튼해서 밥솥, 전자렌지 다 올려도 괜찮네요. 근데 중간에 봉끼우고 나서 꽉 조이면 좀 헛도는 부분이 두군데 있긴했어요.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3,2단 두개 사용중이에요.배송은 이틀만에 왔구요 여자가 조립해도 쉽게 조립할수있을만큼 조립 쉬어요.마지막에 피스 돌리고 드라이버로 마지막 꽉해주면 딱 튼튼하게 만족해요. 살짝 촌스러우면 어쩌지 했는데 촌스러움 전혀 없어요. 식기건조기, 전자레인지, 미니 오븐 겸용 에어프라이어 까지 3,2단올려져있는데 일주일 넘게 튼튼히 유지중이에요참고로 커피머신은 다른자리에 있던거지만 잠시 청소한다고 살짝 튼튼함으로 봐주세요. 생각보다 무게가 있네요.해진곳도 없고 조립도 쉽고 무척 맘에 듭니다. 다른건 다좋은데 필름 마감처리가 미숙하네요.가격대비 만족합니다. 2만원에 이렇게 단단하고 안흔들리고 무거운 수납장 찾기가 힘든데 진짜 너무 좋습니다. 조립 하면서도 계속 오. 이러면서 조립하고하고 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본인도 모르게 사진을 찍게 됐어요.보통 이 가격이면 덜렁거리는 철제정도나 구할 수 있는데상판도 두께가 두껍고 무겁고 지지대도 단단해서 무거운것도 안심하고 올릴 수 있어요.조만간 집정리를 위해 하나 더 구매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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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지지봉을 돌려서 껴주면 끝 3단 상판만 십자 드라이버로 마무리 해주면 됩니다.3개의 바닥판의 필름 본딩은 품질은 별로입니다.하지만 못쓸 정도는 아니고 간편한 결속방식이나 두꺼운 지지봉 및 내구성이 우수해서 가격 대비 불만을 할 수는 없습니다. 깊이도 좋아서 수납이 많이 됩니다.드럼 세탁기 상판 안쪽이 맞춘듯 잘 자리잡아서 기쁘군요. 전체 무게에 비하여 수납가능 무게 및 내구성이 아주 흏륭합니다. 이사하면서 렌지랑 에어프라이기 둘 곳이 사라져 급하게 구입했어여 했는데 마트랑 인터넷을 비교해봐도 금액대가 저는 높다 생각들더라구요 혹시나하고 쿠팡을 들어왔는데 너무 좋은 가격에 렌지대가 있어 바로 구입했구요 너무 좋아요. 조립이 워낙 간편하고 튼튼해서 맘에 들어요. 크기도 적당하고요. 렌지대로 쓰려고 샀는데 지지대는 철제프레임이고요. 발통은 플라스틱입니다. 마감나사가 있어서 드라이버 필요해요. 조립은 엄청 쉽고 무게감은 무겁지 않고 적당함저렴한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아요. 24키로 아이가 올라가도 튼튼조립해서 부모님 집에 드렸는데 좋아하셔요배송을 아예 부모님 집으로 받을걸 그랬습니다.조립 너무 쉬워서 5분컷이더라구요 렌지다이, 밥솥다시로 딱 입니다. 

비슷한 제품이 많아서 선택하기 어렵네요

여기서 팔았던 비슷한 진열대화이트로 샀었는데 밝은 색이다 보니지저분해져서 이사오면서 처분했었어요. 막상 이사 오니 부엌 공간이 좁아상판대에 전자레인지랑 밥솥 올려두니까요리할 공간이 없더라구뇽 다시 조립장 찾아보는데 역시 이거만한 게 없더군요그래서 어두운 색으로 시켰는데 너무너무너무 만족해용. 뒷쪽이 약간 상처 입었네요.보이지 않는곳이라 조립해서 저렇게 정리 했어요.가격에 비해 넘 좋구요초보자도 조립할수 있었어 좋아요.잘사용 하겠습니다. 너무 힘주어 조립하지 않아도 견고해 보이지만 혹시라도 흔들릴까봐 꽉 조였거든요. 사소한 하자로 반품 귀찮아 그냥 씁니다. 3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니 2년만 써도 가성비 뽑는 걸로암튼 제가 원하는 대로 딱 맞는 상품이라 만족합니다. 역시 좁은공간 정리엔 선반이 최고네용성인여자 혼자 들고,나르고 조립하기쉽구요저는 도구없이 손으로 충분했어요.집에 서랍장,선반이 없어서 기기들 바닥에 펼쳐놓다가 한곳에 정리하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전자렌지도 쏙들어가고 위엔 에어프라이어랑 믹서기 같이 올려둿고 맨밑은 먹을거 보관해 두고있어요.

철제선반은 저렴한 제품도 품질은 좋은것 같아요

보이는곳에 흠집들도 없었고 하자없이 와서 대만족이예요. 기존에 있던 건 블랙이고이건 다크 블루인데 색상 차이 엄청 많이 나구요후기에서 볼 땐 다크 그레이 같은 느낌이였는데 실제로 보면 이름대로 다크 블루.쉽게 설명하자면 네이비 색상입니다.내년에 이사가면 둘이 나란히 나둘려고했는데 색상이 많이 차이나서 둘이 나란히는 못 둘 것 같네용 기존에 샀던 제품이 로켓배송이 품절되어 걍 이걸로 시켰더니 색상 미스그래도 이 제품만 봤을땐 너무 이뻐요. 프린터 하나를 더 구매를 했어서 자리 확보가 필요한 가운데 재구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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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고 깔끔해서 무거운걸 놓아도 흔들림이 크게 없습니다.거기다가 조립도 5분도 안걸리게 간편합니다.별 다른 향도 없이 무난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자렌지랑 에어프라이어 두기에 딱 좋아요. 결합할 때 바닥에 미리 구멍이 뚫려있고 그위에 시트가 덮혀있는데, 이거 그냥 기둥끝에 있는 나사로 톡 뚫으면 뚫려서 완전 편해요. 손으로 돌려서 끼우는 방식이고 3단에서 기둥 마감치는 볼트 4개만 십자 드라이버로 결함할 수 있어서 조립은 정말 간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