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베개는 마감처리가 깔끔해요. 이젠 아무 베개나 못 사용할거같아요. 전에 사용하던 베개는 너무 높아서 목이 접히고 약간 기대고 자는 느낌이었다면 베개는 머리를 포근하게 감싸줘서 편하게 누울 수 있더라고요. 솜도 폭신폭신하고 거북목 있는 저에겐 치료받는 기분이었달까요 강아지들도 너무 좋은지 수면베개위에 누워 제 베개를 뺏으려고 하네요. 댓글이 좋은 글들이 하도 많길래한번 믿어보고 주문했습니다. 일단 사용감이 너무 괜찮네요. 푹신푹신한게 부드럽고 겉에면 촉감도 좋구요. 관리만 잘하면 굳이 커버없이 써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고급스러워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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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것 주문하고 맘에 들어 제 것도 구매한 후기입니다.

우선 진공포장으로 포장 상태가 깔끔하게 와서 맘에 들었어요. 사용 전, 두들겨서 평평하게 사용하면 좋다고 안내 글귀가 있길래 열심히 두들긴 후 사용했습니다. 베개에 먼지도 거의 없었고, 마감상태도 굉장히 꼼꼼해서 솜 빠짐도 없을 것 같네요. 저는 베개 조금만 가라앉아도 싫어하는데 미리미리 더 주문해두고 바로바로 교체해야겠어용 압축 잘 되어와서 공간도 많이 안차지해서 보관하기도 좋네요. 따로 베개커버 사용 안하고 써도 되겠지만, 사람 머리에서는 당연 땀이 나오니상품 보존을 위해.. 베개 커버 씌워줬습니다. 솜 충전상태는 헐겁지 않고 빵빵하게 채워져 있어요. 잘 채워져 있지만, 그렇다고 베개커버에 넣을 때 힘들만큼 너무 극강으로 빵빵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베개 사이즈도 커서 왔다갔다 하면서 자도 넉넉하니 너무 좋네요.

그리고 일단 푹신한 쿠션감이 장난 아닙니다. 두께가 두꺼운게 너무 높은게 아닐까 싶었으나 아닙니다. 머리가 쏙 들어가니 푹신한게 쿠션감이 장난아니네요. 낮게 베개를 사용하신분은 좀 높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또 솜이 어찌될지 모르니.. 어깨선까지 내려 기대어 자봅니다. 솜이 지퍼형으로 되어있고 속에 솜이 안나오게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커버필수.커버가 부드럽고 맘에 든다면 안쓰시는 커버에 솜을 옮겨서이 커버로 다시 씌우세요. 번거롭지만 이 방법도 추천.커버가 흰색이라 깨끗하고 깔끔하고 부드럽고너무 좋기 때문에 감추기 싫어요. 블랙라인 호텔용 베개는 진짜 푹신하고 포근해요. 중량업이라 더 푹신푹신한 구름솜이네요. 사이즈사실 사이즈로 고민 좀 했어요. 처음에 4060을 했다가 언니가 큰베개가 좋다고 추천하길래 5070으로 주문취소하고 구매했어요. 

근데 막상 배송을 받아보니 너무 크더라구요. 솜은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되게 부드럽고베개에 머리를 뉘었을 때 푸슝하면서 폭신폭신하게 들어가며머리를 때면 들어갔던 모양이 다시 원상 복귀돼요. 그리고 50×70사이즈 베갯잇에 넣었을 때 딱 잘 들어가요. 베개솜 교체할겸 쿠팡서 보다가 마이크로다운필 호텔용 베가솜 겟 했어요. 포장은 두꺼운 비닐포장으로 받았구요. 베개솜은 압축되어진 상태로 깔끔합니다. 압축된 비닐열자마자 베개들이 살아납니다. 사이즈는 40×60cm 2개 포장되어 있어요. 배개 아주 낮은거 없다싶이 쓰시는 분들에게 맞는거같아요. 솜은 좋습니다. 두개합쳐서 뭉쳐진거 많이 문지르다보니누워봤을때 뭉친느낌은 없고 폭신하니 괜찮아요. 기다렸던 베개가아침일찍 주문했는데 저녁늦게 도착하는 이 로켓와우의 매력이란 이래서 못끊어요. 쿠팡을 에효2개가 들어있다 했는데 뭐 이리 납작해 살짝 구멍내자마자 빠아앙시일 안녕 나 베개야 라며 자신을 알리듯마구마구 부풀어 오르시더라구요. 귀여워라. 몇번 사용하면 그런 부분은 특별히 티나지 않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테두리 마감도 튀어나온 실밥없이 깨끗하게 마감되어 있고냄새도 없이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수면베개 사용하고 나서 잠드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그만큼 베개가 편안하다는 증거겠죠 제품배송은 하루만에 왔구요. 두개가 한 세트라 좋았어요. 평소에 베개욕심이 많거든요 몇개씩 끼고 안고자는 스타일제가 사용해보고 너무 만족한 제품이라 부모님 베개까지 바꿔드렸네요. 이 베개는 솜 섬유 하나하나의 거친 느낌이 나지 않고 전체가 하나된 느낌으로 폭신 하고 부드러워요. 생각보다 빵빵하진 않아요. 베개 자체가 워낙 부드럽다 보니 무게에 따라 잘 눌리고 금방 회복되는데 , 사용하다보면 머리 부분이 많이 낮아지더라구요. 베개 솜을 사실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베개 커버 크기랑 잘 확인해보셔야 해요. 높은 베개를 잘 베지 못하는 편인데요. 충전재가 굉장히 빵빵해보이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부드럽게 쑥 들어가는 느낌이라 만족하고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호텔 느낌이 나는 베개솜을 구매하고 싶은 분들은 이 제품 추천합니다. 아 지퍼를 내리면 바로 솜이 툭 튀어나옵니다. 

빨래할 때 조심하세요. 침대위에 놓고그날그날 몸상태 컨디션에 맞춰편하게 돌려가며 쓰고 있어요. :디스크 환자는 침대만큼 베개도 참 중요합니다. 너무 낮아도, 너무 높아도 문제가 될수있어요. 저는 어떤날은 라텍스가 편하고어떤날은 경추솜베개가 어떤날은 몸전체를 받쳐주는 2인용이 편하고 그날그날 목컨디션과 통증정도에 따라 베개를 사용합니다. 포근하고 깨끗한 느낌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한 느낌이에요. 나중에는 조금 더 큰 사이즈로 구매해서 아예 발밑에 끼고잘까 생각중이에요. 이 촉감은 어느 베게를 사도 같은 느낌이 안날거같아서 담에 꼭 큰사이즈로 구매하려구요. 동그란 편백 같은거요어쨋든 지퍼를 열어보니 솜은 엄청 부드러웠고요. 입자가 1.4 데니아로 되게 가늘어서 테두리에 파이핑처리까지 되어 있네요. 50×70 사이즈가 이젠 거의 보편화 되어서 돌아 눕기도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호텔식 베개국내산 마이크로 필에버 솜으로 아주 미세하고 소프트해요. 완전 푹신하고 사르르쿨잠자기 딱 좋아요. 테두리가 블랙라인으로 파이핑처리되어 더 깔끔해 보여요사람마다 누웠을때 추구하는 높이가 다 다르잖아요. 

가성비 좋은 베개를 구입하게 되어 만족합니다

흰색 베개에 고급스러운 블랙라인이 마치 호텔베개 같지만 절대 가정집에서 그대로 쓸 수는 없기에잠깐 누워도 알수 있었지만 솜이 부드럽고 폭신한게 너무 좋아요. 남편것은 조금 낮은걸 좋아해서 베보고 솜 조금 빼서 조절하구 있어요.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대.. 솜 자체가 가격이 높은 제품들이 아닌데 비해서는 완전 저렴이는 아닌데그만큼 퀄리티도 굿이라 가성비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사이즈는 크지도 작지 않고 적당합니다. 특히 겉면에 깔끔하게 지퍼달린 커버가 씌워져 있더라구여 베개 바깥사이드에 블랙테두리가 있고 깔끔하게 테이프 로고장식으로 되어 있어서 호텔용 디자인 깔끔하고 고급스럽네요. 로켓배송이라 할 만에 도착해서 빠르게 쓸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공 포장으로 배달오니까 생각보다 상자 크기도 작고 부피도 작았음. 진공포장 뜯자마자 숙 하고 부풀어 오르는게 보자마자 머리를 대보고싶었던 침대에 원래 베개를 두개쌓아서 파묻혀 자는걸 좋아하는데 바로 침대에 안착해서 누워보니까 너무 좋아요. 구스베개 아무리 비싼 펌단계로 사도 꺼졌다 회복되는데 에 그 한계가 있고요. 10만 원30만 원 선에서 정말 많은 베개를 사봤지만 제 마음에 쏙 드는 베개 편한베개는 없었습니다. 

좋은 베개를 선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평생쓴다 생각하고 개당 80만 원이 넘는 하이엔드 제품도 서치해보던 중 친언니네 집에 방문했다가 써 본 베개가 너무 좋더라구요. 잘못된 자세와 불편한 베개로 인해서 목이 뻐근하거나 어깨가 결리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거든요.잠을 자는 자세는 우리가 무의식적인 상태라서 어쩔수가 없지만 베개는 나에게 맞는 거로 바꿀 수가 있으니까 잘 선택하면 좋겠죠.저는 주로 낮은 베개를 선호해요. 압축되어 있어서 배송온 것이 생각보다 부피는 크지 않더라고요. 비닐 포장을 뜯고 톡톡톡 두드려주니 금방 솜이 살아나서 폭신폭신한 베개 완성기대했던 것만큼 폭신폭신한 호텔용 마이크로다운필 베개솜으로 블랙라인 디자인도 예쁘고 깔끔하더라고요. 신랑은 높은 베개를 싫어하고또 딱딱한것도 메모리폼 베개도 불편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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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입맛에 맞는 수면베개찾기가 어렵고 까다롭네요. 손님 접대용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왠일인지 요아이가 편하고 좋데요. 참 이상하쥬. 그렇게 찾던 편한 베개를 우연찮게 찾은것 같아 너무 좋네요. 완전 푹신푹신하구 원래 납작한 수면베개는 목이 라파 안좋아 하는데 그렇다고 엄청 빵빵하게 높은 것도 잘 못베거든요.요건 베개 솜이 지퍼형이라 솜미 많으면 뺼수도 더 넣을 수도 있어서 자신이 편한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진짜 딱 호텔 베개 그자체입니당. 21개월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저희집은 아이를 키울때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수면베개를 많이 사용하는데요.